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2회 (문단 편집) == 멤버별 2분 픽미 안무 영상 == 2회 방송이 끝나고 공식 홈페이지에 멤버 전원의 2분짜리 픽미 안무 영상이 올라왔다. 멤버 개개인별로 픽미 안무영상을 2분동안 추는 모습이 찍혀 있으며, 이 영상을 바탕으로 트레이너들이 등급 재심사를 하였다. 연습기간 3일 동안 연습을 한 후 이 영상을 각자 개인별로 찍었다. 동영상 촬영 방식은 다 같다. 간단한 자기 소개 이후 노래가 나오면 픽미 안무를 추면 된다. 시간을 재본 결과 노래가 시작되고 끝나기까지 대략 102초 정도 걸린다. 1분 42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셈. 픽미 안무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라이브까지 같이 해야 하는 것이 규칙.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다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다. 연습 기간은 3일. 고작 3일만에 안무에 노래까지 완벽하게 숙지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 현재 올라와 있는 후보들의 개개인 픽미 안무 영상을 대강 훑어 보면 일단 골때리는 Pick me의 고음과 가사 압박 때문에 누구나 호흡이 딸려서 1번씩은 박자를 놓친다.(Pick me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최유정도 박자 1번을 놓쳤다. 특히 Pick me를 수십번 외치면서 숨넘어 가는 부분) 여기에 긴장감에 오는 실수까지 속출하고 있다. 가사 실수는 기본에 목소리가 갈라지고 박자를 놓쳐서 노래부르는 것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으며 안무 자체를 완전히 다 까먹어서 10초 정도를 춤을 안추고 멍하니 서있는 연습생도 있다. 대체적으로 안무 실수보다는 노래 실수가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 퍼포먼스 자체는 단기간 연습에도 어느 정도 향상시킬 수 있으나 노래는 원래부터 기본기가 꽤 갖추어져 있지 않은 이상 3일만에 마스터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상당수의 연습생들이 어쩔수 없는 전략적인 선택으로 노래는 대충 부르고 퍼포먼스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 보였다. 이런 와중에도 춤, 노래를 완벽하게 다 잘하는 연습생들도 일부 보인다. 특히 에이스 최유정, 김세정도 그렇고 주결경, 김청하, 전소연 등은 보컬과 춤을 다 잡았다. 그외 연습생들은 노래춤 두가지중 하나라도 잘하면 다행인 상황(김다니가 춤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은 것처럼). 대다수의 연습생들이 그래도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연습생들답게 실수는 있더라도 그럭저럭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 실력은 되는 듯. 현재 최악의 사례는 일부 후보들이 춤노래 두가지가 다 안돼 픽미 안무 자체를 절반도 채 소화하지 못하는 케이스. 아무리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라는 면죄부가 있다 하더라도 대다수의 후보들이 무난한 수준으로는 따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시간 부족은 핑계가 되지 않는 듯. ~~아이돌의 세계는 원래 이렇게 잔혹하다...~~ 이 개개인 픽미 안무 영상이 중하위권 후보들에게는 투표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것. 실제로 이 영상으로 숨겨진 A반 인재들을 발굴해낸 것이 트레이너들이고, 대중도 이 영상으로 인해 소속사 퍼포먼스 때 보지 못한 인재들을 많이 알게 되어 투표에 영향이 가기도 했다.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겠지만 중간평가 동영상 조회수로 보면 [[최유정]]이 2월 2일자로 가장 먼저 10만회를 돌파하며 앞서나가고, 같은 날 전소미와 김세정이 각 6만회씩으로 뒤따랐다. 좋아요 수는 전소미가 가장 앞서고 있다. 이들 3명이 프로듀스 101 전체 동영상에서 각기 1, 2,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수준. 모든 중간평가 동영상을 전부 다보는 팬들도 있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연습생들을 골라보는 팬들이 일반적이기에 조회수 차이가 상당한 편. ~~현실적으로 구십 몇 명을 언제 다 보겠어...~~ 그러나 중간평가 동영상을 몽땅 다 본 일부 하드코어 팬들 말로는 노래와 춤에서 '''단 한번의 실수도 없던 사람은 임나영과 전소연'''으로 101명의 연습생들 중 딱 2명 뿐이라고 한다. 전체 방송이 종료될 때쯤에 한 유저가 모든 동영상을 분석해서 수치로 표를 만들어 이를 증명하기도 했다.(자료 링크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